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깃의 로고를 잘 살펴보면
요로케 나무가지처럼 분리되어 나뉘어져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저것을 코드관리흐름이라고 생각하면 브랜치가 어떤 것인지 바로 알 수 있다.
하나의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동안 하나의 코드 흐름으로 작업이 진행되는 경우는 많지 않다.
가령 앞단과 뒷단을 담당하는 사람이 나뉘어져 있고 프리미엄 버전과 일반 버전을 맡은 사람이 있고 같은 프론트라도 다른 카테고리, 다른 내용의 영역을 맡는 경우도 있다. 이렇게 여러 가지로 뻗는 코드흐름을 브랜치라고 한다.
직접 브랜치를 만들어보고 사용해보자
git branch 브랜치명 // 브랜치 생성
git checkout 브랜치명 // 브랜치 변경
정상적으로 브랜치가 변경이 된 것을 볼 수 있고 이 브랜치에서 작업하는 것들은 기존의 main 브랜치와는 무관하게 작업을 할 수가 있다.
한 번 라이센스 텍스트 파일의 내용을 바꾸어보고 브랜치를 바꿔가며 내용이 어떻게 바뀌는지 확인해보자
텍스트 내용을 바꾸어준 뒤에 add commit 해주고
보다시피 premium 브랜치일 때와 main 브랜치일 때 파일이 각각 다르게 존재하는 것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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